코스개요
- 마니아들의 훈련 코스로 유명한 고난이도 자전거길
- 인적이 드물고 경사가 매우 심해 체력 소모가 커서 선수나 마니아들의 훈련 코스로 유명한 길
- 고갯길을 넘어 우리나라 최북단, 최고봉 터널인 해산터널(1,986m)과 오천터널(1,296m), 도고터널(600m)을 지나는 코스
여행자 정보
- 터널 안은 어두우므로 라이트를 반드시 지참해야 함
-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이 길게 이어지므로 미리 브레이크 정비를 해야 함
- 매점이 얼마 없어 식수와 구급약, 체력이 바닥났을 때를 대비한 활동식은 필수로 준비해야 함
- 해가 진 뒤에는 멧돼지 등 야생 동물이 나타난다 하니 일몰 전에 여정을 끝내도록 함
관광포인트
.- 각국 분쟁 지역에서 수집된 탄피들을 모아 만든 종이 있는 '세계평화의종공원'
- 잠쉬 쉬면서 포토존을 즐길 수 있는 '평화쉼터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