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스개요
- 소똥령 생명의 숲길로 재선정하여 진부령 미술관에서 송지호해변으로 이어지는 코스
- 봄철에는 진달래꽃이 여름철이면 시원한 바다와 산바람이 가을철이면 아름다운 단풍과 흩날리는 낙엽이 수십 길 벼랑 밑으로 떨어지는 풍광을 볼 수 있는 등산로
여행자 정보
- 고성군청 앞에서 101-1번 버스 승차 후 진부령정류소 도착하여 진부령미술관까지 도보 이동
- 북방식 전통가옥이 밀집해 있는 왕곡한옥민속마을에서 토속음식은 저렴하게 맛볼 수 있음
- 종점 오호항에서 싱싱한 자연산 활어회를 먹을 수 있음
관광포인트
- 미술전시를 감상할 수 있는 '진부령미술관'
- 동해안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해발 1,052m의 '마산봉'
- 여름에도 얼음물과 같이 시원한 계곡수가 흐르는 '칡소폭포'
- 고성의 대표 유원지 중 하나인 '장신리 유원지'
- 송지호와 동해 바다가 어우리진 정취를 감상할 수 있는 '송지호 관망타워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