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스개요
- 나무조림지 아래로 펼쳐진 만대평야의 탁트인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코스
- 대암산 자락의 능선과 계곡을 지나 만나는 소나무 조림지역을 걷는 코스
- 안내센터에서 출발해 먼멧재 숲길까지 코스
여행자 정보
- 숲길체험 지도사를 동반하지 않으면 탐방이 할 수 없는 구간으로 예약 필수(인터넷 예약)
*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http://www.komount.kr/forest_trail/dmz.jsp
- 민간인 출입통제지역, 미확인 지뢰지역과 인접된 지역으로 안내에 따라야 함(안전문제 동의서 작성)
- 탐방인원은 1일 2회(오전9시, 오후1시), 하루 200명만 탐방 허용
- 주변에 식당, 매점이 없으니 사전에 생수, 간식, 식사 등을 준비해야 함
관광포인트
- 지금은 갈 수 없는 북녘 산하와 남쪽의 산봉우리가 그림처럼 펼쳐진 장관을 볼 수 있음
- 나무 조림지 아래로 펼쳐진 탁 트인 경관을 가진 '만대평야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