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스개요
- 김삿갓면 사무소에서 남한강을 따라 관풍헌에 이르는 강변길
- 4백년의 시간을 두고 단종과 김삿갓이 흔적이 남은 길 위의 문화유산을 만날 수 있는 코스
여행자 정보
- 영월버스터미널 인근 서부시장정류장에서 옥동리행 버스 수시 운행
- 편의시설이 많지 않으므로 사전에 준비 필요
관광포인트
- 아프리카 부족들의 미술작품을 전시한 '영월 아프리카 미술박물관'
- 돌을 던져 바위에 올리면 아들을 낳는다는 '산신바위'
- 임진왜란 때 고씨 가족이 숨었다는 '영월 고씨굴'(천연기념물 제219호)
- 조선시대 지방 업무를 처리하던 관청인 '자규루'와 '관풍헌'(시도유형문화재 제26호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