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스개요
- 상운사에서 김삿갓문학관까지 구간으로 외씨버선길 구간 중 가장 난이도가 높은 코스
- 경상도에서 강원도에 걸친 평균 해발 1,000m 이상의 삼도봉, 어래산, 선달산 등 백두대간 능선을 따라 걸는 길
여행자 정보
- 봉화 공용 정류장에서 오전리행 버스 1일 2회 운행, 오전 2리정류장에서 상운사까지 도보 40분
- 상운사 부근 생달마을에서 펜션이나 민박 등 숙소 이용 가능함
관광포인트
- 굽이치는 산등성이를 볼 수 있는 '선달산'
- 조선 후기의 방랑 시인 김삿갓의 동상과 시 등을 볼 수 있는 '난고 김삿갓문학관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