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스개요
- 송지호의 둘레를 걸으며 호수와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그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코스
- 시작 지점부터 두백산 정상까지는 초보 산행자도 쉽게 오를 수 있는 등산길
여행자 정보
- 간성터미널에서 택시 등을 이용해 출발지로 이동(터미널에서 약 15km 이동)
- 해변에 오토캠핑장이 있어 피서객의 편의를 제공하며 인근에는 가진, 공현진, 오호항(포구)가 있어 싱싱한 먹거리가 많음
관광포인트
- 울창한 송림과 호수 동해의 망망대해가 어우러진 '송지호'
- 고니와 다양한 철새를 볼 수 있는 '송지호 관망타워'
- 19세기 북방식 전통한옥이 잘 보존되어 있는 '왕곡마을민속촌'
- 동해의 푸른 물결과 분단의 아픔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해발 244m의 '두백산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