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스개요
- 평창강을 따라 조성된 수변 데크길을 걸어 마을을 지나 평창강 제방길을 따라 돌아오는 길
- 아름다운 평창강을 조망할 수 있으며 농촌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코스
여행자 정보
- 평창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도보로 5분
- 구간 내에 매점, 식당이 없으니 사전에 간식과 음료, 물을 준비해야 함
- 정비가 잘 되어있어 편안한 트래킹이 가능함
관광포인트
- 백일홍 축제가 열리는 평창강을 따라 이어지는 제방길
- 소나무가 울창하고 학이 많이 날아든다고 전해지는 '송학루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