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스개요
- 산꼬라데이길에 접어드는 시작 지점으로, 계곡물 소리를 들으며 잘 가꿔진 포도 농장들을 거쳐 가는 코스
여행자 정보
- 예밀2리 정류장에서 농어촌버스를 이용해 예밀포도마을 정류장 하차
- 포도가 제철인 여름에 오면 포도가 주렁주렁 열린 농장을 볼 수 있고 와인 공장 체험도 가능
- 편의시설이 없으므로 물이나 간식은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음
관광포인트
- 포도따기 체험이나 와인 제조 체험을 할 수 있는 와인체험장이 있는 '예밀포도마을'
- 예밀리에 설치된 23개의 다양한 포도 조형물
- 코스가 끝나는 지점 족욕탕과 소원의 편지가 있는 '출향인공원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