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스개요
- 봉황대에서 출발해 봉황대까지 구간으로 난이도 보통 코스
- 차령산맥의 한 줄기로 봄철에는 벚꽃과 진달래, 철쭉이 붉게 물들고 가을엔 단풍으로 비단물결을 수놓는 장미산과 덕수산이 풍경을 감상하며 걷는 길
여행자 정보
- 평창버스터미널에서 (대화.개수)(9) 버스 승차 후, 개수2리 정류장에서 하차 이동
- 장미산과 덕수산을 잇는 주능선은 완만하고 봄나물이 많아 봄 산행지로 좋음
- 산에 식수대와 식당이 없으니 사전에 간식, 도시락, 물을 준비해야 함
관광포인트
- 묘를 쓰려고 땅을 팠는데 갑자기 봉황이 날아갔다 해서 이름 지어진 '봉황대'
- 평창군 방림면과 대화면에 걸쳐 있는 높이 1,010m의 금당계곡을 끼고 있는 '덕수산'
- 차령산맥의 줄기로 백두대간에 속한 오대산 두로봉에서 서남쪽으로 뻗어 나온 높이 980m의 '장미산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