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스개요
- 개수2리(마을회관)에서 출발해 개수교회까지 난이도 보통 코스
- 봉황대에서 시작하여 노적봉 둘레길을 걷는 코스
- 마을길과 목장을 지나 숲길로 이어지는 평화로운 산촌의 모습과 자연을 감상하며 걷는 길
여행자 정보
- 평창역 정류장에서 버스(장평-신리3, 장평-평창)승차 후 신용협동조합 정류장 환승(대화4-평창, 장평). 개수2리 정류장 하차 도보로 1.2km 이동
- 출발 지점 화장실을 이용하고 등반 전 간단한 식음료를 미리 준비함
- 갈림길마다 팻말이 있어 길 찾기 어렵지 않음
관광포인트
- 신선한 고랭지배추를 직접 재배하여 공동으로 절임 과정을 작업하는 절임배추 가공공장
- 자연에 소를 방목하여 키우고 있는 '정상자연목장'
- 해발 1,173m의 금당산 서쪽 기슭을 흐르며, 평창강의 상류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'금당계곡'
- 봉황이 살았었다는 전설을 가지고 있는 개수리 강가에 자리한 '봉황대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