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appy700길 백운산
강원 평창군
6km
5시간 30분
6km
5시간 30분
난이도
어려움
고도
코스형태
순환형
코스개요
- 문희마을에서 출발해 문희마을로 돌아오는 순환 코스
- 정선에서 흘러나온 조양강과 동남천이 합쳐져서 이루어진 동강을 따라 크고 작은 봉우리가 이어져 있는 길
- 정선에서 흘러나온 조양강과 동남천이 합쳐져서 이루어진 동강을 따라 크고 작은 봉우리가 이어져 있는 길
여행자 정보
- 평창 버스터미널정류장에서 문희마을행 버스를 타고 종점인 백룡동굴 정류장 하차, 도보로 130m 이동
- 산행코스로 편의시설이 많지 않으므로 생수, 간식, 식사거리 등을 준비해야 함
- 코스 대부분이 산길이므로 등산화와 스틱 추천
- 백운산을 가려면 동강을 건너야 갈 수 있지만, 문희마을에서 등산을 시작하면 강을 건너지 않아도 됨
- 산행코스로 편의시설이 많지 않으므로 생수, 간식, 식사거리 등을 준비해야 함
- 코스 대부분이 산길이므로 등산화와 스틱 추천
- 백운산을 가려면 동강을 건너야 갈 수 있지만, 문희마을에서 등산을 시작하면 강을 건너지 않아도 됨
관광포인트
- 흰 구름이 늘 끼여 있어 이름 붙여진 833m 높이의 '백운산'
- 동강 연안 절벽에 있는 석회암 동굴 '백룡동굴'(천연기념물 제260호)
- 옛날 동강에 물이 불어, 정상적인 통행이 어려울 때 바위를 안고 돌아 건넜다는 전설이 있는 '안돌바위'
- 동강변 강 마을 중에서도 오지로 줄배만이 외부와 연결되는 유일한 수단이었던 '문희마을'
- 동강 연안 절벽에 있는 석회암 동굴 '백룡동굴'(천연기념물 제260호)
- 옛날 동강에 물이 불어, 정상적인 통행이 어려울 때 바위를 안고 돌아 건넜다는 전설이 있는 '안돌바위'
- 동강변 강 마을 중에서도 오지로 줄배만이 외부와 연결되는 유일한 수단이었던 '문희마을'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