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스개요
- 삼산정에서 출발하여 야트막한 산길을 지나 평창강을 따라 출발지점으로 돌아오는 코스
- 마을을 가로질러 평창강 제방길을 따라 천제당 유원지를 지나는 길
여행자 정보
- 평창 버스터미널에서 수동행 버스를 타고 방림 정류장에서 하차
- 코스 내 간이 화장실이 있지만 식수 보급처나 매점이 없음
관광포인트
- 굽이쳐 흐르는 평창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마을 뒤 언덕 위의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'삼산정'
- 천 길 깊은 소라고 하여 천제당소라는 이름이 붙여졌던 용왕제를 지내던 '천제당 유원지'
- 농부들이 밭을 갈 때 연장 끝에 꽂아서 땅을 파는 보섭처럼 생겼다 하여 붙여진 이름인 '보섭봉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