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스개요
- 이효석의 자취가 묻은 생가와 <메밀꽃 필 무렵>의 실제 무대인 봉평 효석문화마을과 문학의 숲을 둘러볼 수 있는 코스
- <메밀꽃 필 무렵>의 향취를 한껏 느껴볼 수 있는 문학의 길이자 자연학습장으로 나들이로 즐기기에 좋은 코스
여행자 정보
- 장평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무이리행 버스를 타고 무이리 정류장 하차, 도보로 4.5km 이동
- 매년 9월이면 소금을 뿌린 듯 하얗게 흐드러지게 핀 메밀꽃을 볼 수 있음
- 코스 내 화장실, 식수, 매점이 없으므로 간단한 이동식을 미리 준비하는 게 좋음
- 문학숲길 근처에 막국수 집이 있음
관광포인트
- 깡통열차가(1인당 3,000원)운행되고 있어 주위를 좀 더 쉽게 둘러볼 수 있는 메밀꽃 밭
- 이효석의 삶과 작품 세계를 전반적으로 둘러볼 수 있도록 전시실과 문학 교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 '이효석 문학관'
- <메밀꽃 필 무렵> 소설 속의 장터, 캐릭터 전시, 야외자연공원, 디딜방아와 물레방아, 샘터 등이 있는 '이효석 문학의 숲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