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스개요
- 평창군 관광안내센터에서 출발해 용평 여울목까지 난이도 쉬운 코스
- 가산 이효석 선생의 문학적 발자취가 가장 많이 남아 있는 길
- 소설 <메밀꽃 필 무렵>의 실제 배경지인 봉평 효석마을은 그 자체로 문학의 향기가 흐르는 코스
여행자 정보
- 장평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면온이나 봉평행 버스 탑승 후 창동4리 정류장 하차, 도보 738m 이동
- 매월 2일, 7일은 봉평 전통장이 열림
- 코스 내 화장실과 식수, 매점 등이 없으니 사전에 간식과 물을 준비하는 것이 좋음
관광포인트
- 메밀꽃 밭, 이효석 생가, 이효석 문학관 등이 있는 '봉평 효석문화마을'
- 주변 경관이 한 폭의 동양화를 보듯 수려함을 담고 있는 '흥정천'
- 조선 전기의 양사언이 강릉부사로 재임 시 수려한 경치에 반해 8일 동안 신선처럼 즐겼다는 '팔석정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