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스개요
- 보현사 계곡에서 명주군왕릉까지, 이야기가 있는 문화생태탐방로
- 초반 오르막은 바우길 중 가장 난이도가 높은 길
- 하산길은 완만한 임도길을 따라 멀리 강릉시와 바다를 조망하며 걷는 구간
- 경복궁 복원에 쓰였던 금강소나무숲을 지나갈 수 있음
여행자 정보
- 성산면사무소에서 1일 2회 보현사 방향 마실버스 이용가능 944-1 bis.gn.go.kr 확인
- 삼왕정류장에서 성산면사무소 방향 마실버스 이용가능
- 코스 종점 주변에 식당과 펜션이 있음 (계절운영)
- 코스가 시작되면 화장실과 식수 보급처가 없으니 사전 준비 필요
관광포인트
- 바위 위에 술잔을 올려놓았을 것 같은 홈이 있는 '술잔바위'
- 삼국시대 신라의 자장율사가 창건한 '보현사'
- 금강송 위령제 터인 '어명정'
- 신라 태종 무열왕의 6세손이며 강릉 김씨 시조인 김주원의 묘 '명주군왕릉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