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스개요
- 내린천과 방태천을 따라 이어지는 숲길
- 수로를 따라 조성된 코스로 경사가 없어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는 자연경관이 뛰어난 코스
여행자 정보
- 인제시외버스터미널에서 현리터미널까지 1일 9회 운영
- 개동 솔밭에 화장실이 설치되어 있고, 코스 내 편의시설이 거의 없으므로 사전에 준비가 필요
- 매년 초봄에는 고로쇠마을에서 고로쇠축제가 열리고 있음
관광포인트
- 온갖 민물고기 천지인 '미산계곡'
-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은 편안해진 심신을 더욱 즐겁게 해주는 '고로쇠마을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