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스개요
- 추암해변에서 출발해 동해역과 한섬해변을 거쳐 묵호역 입구에 이르는 코스
- 동해시내에 잘 조성된 산책로와 정감이 넘치는 옛 역사의 추억을 느끼며 해변길을 따라 이어진 해안절벽과 바위섬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는 길
여행자 정보
- 삼척종합버스터미널에서 11-1번 버스 이용, 증산 정류장 하차
- 추암해변, 동해역, 한섬해변, 묵호역 등지에 화장실, 매점 이용 가능
- 출발지인 추암역에서 묵호역까지 열차 이동이 가능
* 해파랑길 스탬프함 위치
동해시 추암동 468-1 부근(추암역 오징어해우소 옆)
관광포인트
- 촛대바위와 형제바위, 해암정이 절경을 만드는 추암해변
- 신라 51대 진성여왕의 셋째 딸 선화공주의 전설이 서린 감추사와 감추해변
- 동해안의 해안선을 달리는 바다열차를 탈 수 있는 동해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