봄내길 7코스 북한강 물새길
강원 춘천시
2km
1시간
2km
1시간
난이도
쉬움
고도
코스형태
비순환형
코스개요
- 옛 강촌역에서 신백양리역까지 옛 경춘선을 따라 걷는 철길
- 옛 강촌역에서 옛 백양리역 구간은 흙길과 삼악산의 풍경이 아름다운 힐링코스
- 아치모양이 끝없이 이어지는 피암터널을 지나며 북한강을 조망할 수 있음
- 옛 강촌역에서 옛 백양리역 구간은 흙길과 삼악산의 풍경이 아름다운 힐링코스
- 아치모양이 끝없이 이어지는 피암터널을 지나며 북한강을 조망할 수 있음
여행자 정보
- 경춘선 강촌역에서 코스 시작점까지 도보 25분. 강촌역에서 강촌유원지행 버스 다수 운행
- 7월에 강촌 메밀꽃축제 열림
- 강촌유원지 주변에 식당과 편의점, 민박, 펜션 다수 있음
- 백양리역(폐역) 인근 강촌3리 마을회관 주변에 식당과 펜션이 있음
- 7월에 강촌 메밀꽃축제 열림
- 강촌유원지 주변에 식당과 편의점, 민박, 펜션 다수 있음
- 백양리역(폐역) 인근 강촌3리 마을회관 주변에 식당과 펜션이 있음
관광포인트
- 경춘선과 철도역사에 대해 전시해놓은 '옛 백양리역'
- 벽에 그려진 그래피티가 예술인 '피암터널'
- 옛 강촌역 인근에 3km가 넘게 이어지는 메밀밭 풍경
- 가을철 옛 백양리역 인근에 펼쳐진 드넓은 억새밭
- 1960~70년대 화전민들이 살던 마당처럼 넓고 평평한 '마당재'
- 벽에 그려진 그래피티가 예술인 '피암터널'
- 옛 강촌역 인근에 3km가 넘게 이어지는 메밀밭 풍경
- 가을철 옛 백양리역 인근에 펼쳐진 드넓은 억새밭
- 1960~70년대 화전민들이 살던 마당처럼 넓고 평평한 '마당재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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