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스개요
- 대관령마을휴게소에서 시작해 선자령, 동치전망대까지 따라 걷는 둘레길
- 선자령 정상의 해발은 1157m이지만 출발점 해발이 850m로 부답스럽지 않은 코스
- 코스 내내 울창한 평이한 숲길이 이어져 산림욕을 즐기기 좋음
여행자 정보
- 횡계시외버스공용정류장에서 대관령양떼목장행 버스 140분 간격 운행
- 코스 시작점이자 종점인 대관령마을 휴게소에 식당과 편의시설이 있음
- 대관령 선자령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겨울 눈꽃트래킹 코스 중 하나로 난이도가 낮아 초심자도 장비를 갖추면 여행할 수 있음
관광포인트
- 하얀색 풍차 모양의 풍력발전기
- 푸른 초원에서 양들이 풀을 뜯는 양떼목장
-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겨울 눈꽃트래킹 코스인 '선자령'
- 산과 바다를 품은 강릉이 한눈에 들어오는 '동해전망대'
- 해발 천미터 고지에 흐르는 '개울물'
- 풍력발전의 역사와 원리, 대관령 풍력발전 단지를 설명하는 '신재생에너지전시관'